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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3.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더샵 둔촌포레' 무순위 청약 경쟁률 1천530대 1 https://v.daum.net/v/20240423055105177 미친 전셋값에 이사할 곳 없어… 10건 중 6건 보증금 인상 https://v.daum.net/v/20240423045419632 멋모르고 당하지 않으려면..사전 예방과 사후 대책은 https://v.daum.net/v/20240423050031714 이웃 갈등 심화"… 아파트 층간소음 기술로 잡는다 https://v.daum.net/v/20240423045618644 재건축 공사비 3.3㎡당 1300만원 찍었다…신반포22차 ‘역대 최고’ https://v.daum.net/v/20240422201332709 박상우 국토부 장관 "더 편리한 철도 혁명 시작…전국 2시간 생활권 실현" .. 2024. 4. 23.
부동산 증여 대신 매매로 하면 증여세를 안낸다고? 시가와 양수가의 차이가 3억원 미만이고 차이가 30% 미만이라면 증여세 없이 매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증여대신 매매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때는 증여자가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는 점 이를 고려해봐야하고 가족간의 거래는 세무당국에서 관심을 둔다. 사실 시가와 5%보다 적어야 하기에 굳이 저거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에 다음과 같은 방식을 추천한다. 1. 비과세 한도 내에서 사전 증여를 실시 2. 부담부증여를 최대한 활용 3. 미성년자 명의로 부동산 구입 가급적 자제 4. 통장관리 철저 2024. 4. 22.
부동산 시장 추세 확인법 / 최신 GTX 노선 매수우위지수가 40~50을 초과하고 매수우위지수가 24개월 이평선을 돌파하고 매수우위지수 저점이 이평선 위에서 유지가 되는 시그널이 나오면 상승장이 크게 나온다. 또한 PIR이나 전세가율 등도 같이 고려하면 좋다. 이런 시그널이 나온 이후 정부정책이나 통화량 유통 관련한 내용에따라 상승폭의 영향을 끼친다. ㅡ ㅡ ㅡ ㅡ ㅡ [서울시 중심지 체계 / GTX 노선] ㅡ ㅡ ㅡ ㅡ ㅡ 2024. 4. 22.
2024.4.22.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이번주 '줍줍' 줄줄이···서울·과천·세종서 잇따라 https://v.daum.net/v/20240422060040379 [단독]'깜깜이 관리비' 정부 조사로는 한계…민간 감독위탁 추진 https://v.daum.net/v/20240422050057711 구로 22주 연속 하락 마감 '상승전환'…'금.관.구' 아파트값 바닥 다졌나 https://v.daum.net/v/20240422054511190 "당신 집도 가압류될 수 있다"... 정문에 철조망 친 대구 아파트 https://v.daum.net/v/20240422043141468 [단독]하지도 않은 공사비를 슬쩍…아파트관리비 비리 더 늘었다 https://v.daum.net/v/20240422050110737 정부는 지으라 하고 손실은 늘고… LH,.. 2024. 4. 22.
종잣돈 모으기, 소형평수 어떻게 될까?, PIR, 2024 부동산 전망 1. 종잣돈 모으기 1억 저축+1억 대출 : 서울의 경우 2억을 가진다면 투자가 가능해진다. 남쪽은 동탄, 위로는 노원까지로 수도권만 보자. 하락장 특징은 실수요자 시장 2. 소형평수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 요인 : 1인가구(조금), 가격이 싸니까(많음) 절차 : 소형평수로 수요가 몰려 -> 소형평수 매매가 상승 -> 중형평수 매매가랑 비슷 -> 중형평수 매매가 상승 결론 : 국민평형(전용84m2)를 고려하는게 낫다. (당분간은 소형평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3. 리치고 대표 고려사항 세대수(300~500세대 이상), 연식(신축이 들어섰는데 주변에 구축밖에 없다면 신축은 고려대상으로 좋다), PIR(지역별로도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지역 특징 : 고평가된 지역, 입주물량 .. 2024. 4. 17.
부담부증여 / 상속세 1. 부담부증여 한마디로 말하면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상태로 증여할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것에는 차익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끼지 않은 것은 증여세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 복습해서 생각해보자 증여의 경우 배우자는 6억원, 직계비속들은 5천만원에 해당된다(10년동안) 여기서 증여 받은것을 5년동안 보유하지 않고 팔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인식하자 꼭! 증여를 받으면 5년까지는 들고 있어야 한다. 부담부증여의 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는것인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없다면 증여액 공제에 따라 세금을 하나도 안낼수도 있다. 따라서 증여를 할 떄는 최대한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제거한후에 주자 만약에 정 안된다면 전문적인 세무사랑 이야기.. 2024. 4. 17.
2024.4.17.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300%에서 1300%로 올려줄게요”…역세권 들썩인다는데, 무슨 일 https://v.daum.net/v/20240417060000915 “3배 먹었다, 뜨거울때 팔고 나오자”...매물 쏟아지는 ‘이곳’ https://v.daum.net/v/20240417055701885 강남 아파트 1채 값 다른 지역에선 2채 살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417054315763 16억 하던 마포구 국평 '20억' 다시 뚫었다…집값 회복세 확산하나 https://v.daum.net/v/20240417054002725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 https://v.daum.net/v/20240417060506200 "흔들리는 건설업"…더 큰 위기 올까 '노심초사' https:/.. 2024. 4. 17.
증여와 빌려주는 것 구분할 수 있을까? / 증여세 절세 일단 기본은 자녀에게 증여 공제액은 10년동안 5000만원이다. 빌려준다고 하면 이는 증여가 아닐까? 결과부터 말하면 아니다. 세무당국에서는 일단 증여로 간주한다. 물론 용돈수준으로 10만원 20만원 줬다는 건 해당이 되지 않겠지만,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용돈의 경우는 증여로 간주하게 된다. 일단 부모와 자녀 간 자금거래는 과세당국에서 원칙적으로 증여로 간주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금전대여를 인정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부모와 자녀 간 차용금 증서를 완벽하게 작성한다. 특히 사후 작성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공증하거나 해당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서를 보내거나, 상환기일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한다. 2. 이자를 지급해야한다. 이자는 매월 지급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순히 .. 2024. 4. 16.
2024.4.16.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준강남' 과천 지정타 740세대 상반기 분양…"서울시민도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3094 강화 등 4억 집 사도 1주택…민주당도 총선공약 '세컨드홈'속도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8177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 들썩"…상승세로 전환? 돌발변수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5840 몸 움츠린 중견 건설업체… "수주 옥석 가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6624 "'선당후곰'은 옛말"…로또청약 노리다간 '낭패' https://n.news...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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