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잣돈 모으기
1억 저축+1억 대출 : 서울의 경우 2억을 가진다면 투자가 가능해진다.
남쪽은 동탄, 위로는 노원까지로 수도권만 보자.
하락장 특징은 실수요자 시장
2. 소형평수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
요인 : 1인가구(조금), 가격이 싸니까(많음)
절차 : 소형평수로 수요가 몰려 -> 소형평수 매매가 상승 -> 중형평수 매매가랑 비슷 -> 중형평수 매매가 상승
결론 : 국민평형(전용84m2)를 고려하는게 낫다. (당분간은 소형평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3. 리치고 대표 고려사항
세대수(300~500세대 이상), 연식(신축이 들어섰는데 주변에 구축밖에 없다면 신축은 고려대상으로 좋다), PIR(지역별로도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지역 특징 : 고평가된 지역, 입주물량 많은 지역, 세대수 감소 지역(=주택 수요 감소)
집값 거품 확인하는 방법 : 매매가 전세가 시세 그래프 확인, 주택구입부담지수/PIR 확인해서 평균치랑 비교, 월세 수익률 확인(높을수록 매매가가 싸다는 의미이기에 좋음, 월세수익률과 예금금리를 비교해보자), 입주물량 확인(미분양은 언제쯤 소화될까), 매매,전세,월세 매물량을 확인하고 입주물량과 비교한다.
2년안에 절호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리치고 대표 의견) / 쓰나미가 한번 남아있을텐데 그것만 잘 이용하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수도권 매매 거래량이 25,000~30,000건 정도 나오면 대세 상승장이 시작된것으로 본다. 35,000건 이상이면 강력한 대세 상승장이다.
[PIR 확인하는 사이트]
https://houstat.hf.go.kr/research/portal/search/searchPage.do
https://kbland.kr/map?xy=37.5205559,126.9265729,17
메뉴-데이터허브-KB통계-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 조회
부동산지인에서도 지역분석 탭 이용하여 차트로 확인 가능
PIR의 경우 절대적인 값을 정하고 이보다 떨어지면 산다는 개념보다는 상대적으로 현재 저점이구나 고점이구나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만 생각해보자 (원가를 고려하면 일정 금액 이상으로 지정해야한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보자고!
4. 2024년 집값 전망
수도권 상승 쉽지 않다. 지방부터 대세상승 올 가능성 있다.
5. 불변의 법칙
남들이 10년, 20년 뒤에 뭐가 바뀔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때
나는 10년,20년 뒤에도 뭐가 바뀌지 않을까에 대해 고민한다.
대중들과 다른 생각을 갖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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