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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증여 대신 매매로 하면 증여세를 안낸다고? 시가와 양수가의 차이가 3억원 미만이고 차이가 30% 미만이라면 증여세 없이 매매가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증여대신 매매를 선택한다. 하지만 이때는 증여자가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는 점 이를 고려해봐야하고 가족간의 거래는 세무당국에서 관심을 둔다. 사실 시가와 5%보다 적어야 하기에 굳이 저거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에 다음과 같은 방식을 추천한다. 1. 비과세 한도 내에서 사전 증여를 실시 2. 부담부증여를 최대한 활용 3. 미성년자 명의로 부동산 구입 가급적 자제 4. 통장관리 철저 2024. 4. 22.
부동산 시장 추세 확인법 / 최신 GTX 노선 매수우위지수가 40~50을 초과하고 매수우위지수가 24개월 이평선을 돌파하고 매수우위지수 저점이 이평선 위에서 유지가 되는 시그널이 나오면 상승장이 크게 나온다. 또한 PIR이나 전세가율 등도 같이 고려하면 좋다. 이런 시그널이 나온 이후 정부정책이나 통화량 유통 관련한 내용에따라 상승폭의 영향을 끼친다. ㅡ ㅡ ㅡ ㅡ ㅡ [서울시 중심지 체계 / GTX 노선] ㅡ ㅡ ㅡ ㅡ ㅡ 2024. 4. 22.
종잣돈 모으기, 소형평수 어떻게 될까?, PIR, 2024 부동산 전망 1. 종잣돈 모으기 1억 저축+1억 대출 : 서울의 경우 2억을 가진다면 투자가 가능해진다. 남쪽은 동탄, 위로는 노원까지로 수도권만 보자. 하락장 특징은 실수요자 시장 2. 소형평수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 요인 : 1인가구(조금), 가격이 싸니까(많음) 절차 : 소형평수로 수요가 몰려 -> 소형평수 매매가 상승 -> 중형평수 매매가랑 비슷 -> 중형평수 매매가 상승 결론 : 국민평형(전용84m2)를 고려하는게 낫다. (당분간은 소형평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3. 리치고 대표 고려사항 세대수(300~500세대 이상), 연식(신축이 들어섰는데 주변에 구축밖에 없다면 신축은 고려대상으로 좋다), PIR(지역별로도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지역 특징 : 고평가된 지역, 입주물량 .. 2024. 4. 17.
부담부증여 / 상속세 1. 부담부증여 한마디로 말하면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상태로 증여할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것에는 차익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끼지 않은 것은 증여세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 복습해서 생각해보자 증여의 경우 배우자는 6억원, 직계비속들은 5천만원에 해당된다(10년동안) 여기서 증여 받은것을 5년동안 보유하지 않고 팔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인식하자 꼭! 증여를 받으면 5년까지는 들고 있어야 한다. 부담부증여의 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는것인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없다면 증여액 공제에 따라 세금을 하나도 안낼수도 있다. 따라서 증여를 할 떄는 최대한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제거한후에 주자 만약에 정 안된다면 전문적인 세무사랑 이야기.. 2024. 4. 17.
증여와 빌려주는 것 구분할 수 있을까? / 증여세 절세 일단 기본은 자녀에게 증여 공제액은 10년동안 5000만원이다. 빌려준다고 하면 이는 증여가 아닐까? 결과부터 말하면 아니다. 세무당국에서는 일단 증여로 간주한다. 물론 용돈수준으로 10만원 20만원 줬다는 건 해당이 되지 않겠지만,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용돈의 경우는 증여로 간주하게 된다. 일단 부모와 자녀 간 자금거래는 과세당국에서 원칙적으로 증여로 간주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금전대여를 인정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부모와 자녀 간 차용금 증서를 완벽하게 작성한다. 특히 사후 작성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공증하거나 해당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서를 보내거나, 상환기일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한다. 2. 이자를 지급해야한다. 이자는 매월 지급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순히 .. 2024. 4. 16.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알아야 할 주요 포인트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전세 차이부터 사이클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현재 위기에 있지만 기회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마당을 늘려가며 시세를 지켜보고 기회를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스템적으로 투자할 때도 유용한 KB 부동산을 활용하여 시장 상태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구입부담지수를 통해 부담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분양 감소와 거래량 증진 정책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뉴스를 통해 집값 상승 전에 등장한 기사를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포인트를 고려하여 부동산 투자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 2024. 4. 15.
대출 방공제란?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방공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공제는 은행에서 5500만원 정도를 후순위로 받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는 대출금에서 최초에 방공제를 통해 5500만원을 제외한 후에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가능 금액이 5억원이라면, 5억원 대출 시에는 5500만원을 제외한 4억 4500만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은 생애 최초 LTV 80%나 3억 이하 주택 매매시 주택금융공사의 MCG 이용 등의 경우에는 방공제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을 하기 전에 갑작스럽게 5500만원이 제해진다면 계약금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은행이나 대출 관련 상담사에게 대출을 실시하기 전에 방공제 관련 내용을 문의.. 2024. 4. 15.
부부 공동명의가 세금을 줄여준다. 부부 공동 명의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주로 부동산을 보호하고 세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째로, 부동산이 공동 명의로 소유될 경우에는 재산을 보호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는 다른 배우자가 몰래 금융기관에 돈을 빌리거나 담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합니다. 또한,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때에도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어 방어가 가능합니다. 둘째로, 자금 출처를 입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증여세 관련 처리 및 추가 부동산 취득에도 자금 출처를 인정받기가 용이합니다. 세 번째로, 부부 공동 명의로 소유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및 임대소득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양도차익이 반으로 줄어들어 전체 과세금액이 감소하고, 기본공제금액도 2인.. 2024. 4. 15.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세 가지 사항 부동산 투자는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중한 계획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세 가지 주요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매사업자와 임대사업자의 구분: 매매사업자는 사업자로서의 필요 경비도 고려되어 완전한 겸업이 이루어지므로, 너무 잦은 매수 및 매도는 간주매매사업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빈번한 거래를 피하여 간주매매사업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국민평형 이하 주택의 선택: 국민평형 이하 주택은 부가가치세의 부과가 없으며,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중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시에는 국민평형 이하의 주택을 중심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여세와 상속세의 고려: 부동산을 증여하거나 상속받을 때에는 증여세와..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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