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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모으기, 소형평수 어떻게 될까?, PIR, 2024 부동산 전망 1. 종잣돈 모으기 1억 저축+1억 대출 : 서울의 경우 2억을 가진다면 투자가 가능해진다. 남쪽은 동탄, 위로는 노원까지로 수도권만 보자. 하락장 특징은 실수요자 시장 2. 소형평수가 영향을 미치는 이유 요인 : 1인가구(조금), 가격이 싸니까(많음) 절차 : 소형평수로 수요가 몰려 -> 소형평수 매매가 상승 -> 중형평수 매매가랑 비슷 -> 중형평수 매매가 상승 결론 : 국민평형(전용84m2)를 고려하는게 낫다. (당분간은 소형평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임) 3. 리치고 대표 고려사항 세대수(300~500세대 이상), 연식(신축이 들어섰는데 주변에 구축밖에 없다면 신축은 고려대상으로 좋다), PIR(지역별로도 점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지역 특징 : 고평가된 지역, 입주물량 .. 2024. 4. 17.
부담부증여 / 상속세 1. 부담부증여 한마디로 말하면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상태로 증여할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낀 것에는 차익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끼지 않은 것은 증여세가 적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자 복습해서 생각해보자 증여의 경우 배우자는 6억원, 직계비속들은 5천만원에 해당된다(10년동안) 여기서 증여 받은것을 5년동안 보유하지 않고 팔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점을 인식하자 꼭! 증여를 받으면 5년까지는 들고 있어야 한다. 부담부증여의 경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는것인데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이 없다면 증여액 공제에 따라 세금을 하나도 안낼수도 있다. 따라서 증여를 할 떄는 최대한 대출이나 전세보증금을 제거한후에 주자 만약에 정 안된다면 전문적인 세무사랑 이야기.. 2024. 4. 17.
2024.4.17.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300%에서 1300%로 올려줄게요”…역세권 들썩인다는데, 무슨 일 https://v.daum.net/v/20240417060000915 “3배 먹었다, 뜨거울때 팔고 나오자”...매물 쏟아지는 ‘이곳’ https://v.daum.net/v/20240417055701885 강남 아파트 1채 값 다른 지역에선 2채 살 수 있다 https://v.daum.net/v/20240417054315763 16억 하던 마포구 국평 '20억' 다시 뚫었다…집값 회복세 확산하나 https://v.daum.net/v/20240417054002725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두 달 연속 증가 https://v.daum.net/v/20240417060506200 "흔들리는 건설업"…더 큰 위기 올까 '노심초사' https:/.. 2024. 4. 17.
증여와 빌려주는 것 구분할 수 있을까? / 증여세 절세 일단 기본은 자녀에게 증여 공제액은 10년동안 5000만원이다. 빌려준다고 하면 이는 증여가 아닐까? 결과부터 말하면 아니다. 세무당국에서는 일단 증여로 간주한다. 물론 용돈수준으로 10만원 20만원 줬다는 건 해당이 되지 않겠지만,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용돈의 경우는 증여로 간주하게 된다. 일단 부모와 자녀 간 자금거래는 과세당국에서 원칙적으로 증여로 간주하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금전대여를 인정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부모와 자녀 간 차용금 증서를 완벽하게 작성한다. 특히 사후 작성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공증하거나 해당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서를 보내거나, 상환기일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한다. 2. 이자를 지급해야한다. 이자는 매월 지급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단순히 .. 2024. 4. 16.
2024.4.16. 부동산 뉴스 / 내 나름대로의 정리 '준강남' 과천 지정타 740세대 상반기 분양…"서울시민도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3094 강화 등 4억 집 사도 1주택…민주당도 총선공약 '세컨드홈'속도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8177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량 들썩"…상승세로 전환? 돌발변수 만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25840 몸 움츠린 중견 건설업체… "수주 옥석 가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6624 "'선당후곰'은 옛말"…로또청약 노리다간 '낭패' https://n.news... 2024. 4. 16.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알아야 할 주요 포인트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전세 차이부터 사이클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현재 위기에 있지만 기회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마당을 늘려가며 시세를 지켜보고 기회를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스템적으로 투자할 때도 유용한 KB 부동산을 활용하여 시장 상태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구입부담지수를 통해 부담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분양 감소와 거래량 증진 정책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뉴스를 통해 집값 상승 전에 등장한 기사를 확인하고 상황을 판단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포인트를 고려하여 부동산 투자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 2024. 4. 15.
대출 방공제란? 은행에서 알려주지 않는 방공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공제는 은행에서 5500만원 정도를 후순위로 받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는 대출금에서 최초에 방공제를 통해 5500만원을 제외한 후에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가능 금액이 5억원이라면, 5억원 대출 시에는 5500만원을 제외한 4억 4500만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은 생애 최초 LTV 80%나 3억 이하 주택 매매시 주택금융공사의 MCG 이용 등의 경우에는 방공제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약을 하기 전에 갑작스럽게 5500만원이 제해진다면 계약금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은행이나 대출 관련 상담사에게 대출을 실시하기 전에 방공제 관련 내용을 문의.. 2024. 4. 15.
부부 공동명의가 세금을 줄여준다. 부부 공동 명의로 부동산을 투자하는 것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주로 부동산을 보호하고 세금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째로, 부동산이 공동 명의로 소유될 경우에는 재산을 보호하는 데 유리합니다. 이는 다른 배우자가 몰래 금융기관에 돈을 빌리거나 담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합니다. 또한,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때에도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어 방어가 가능합니다. 둘째로, 자금 출처를 입증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증여세 관련 처리 및 추가 부동산 취득에도 자금 출처를 인정받기가 용이합니다. 세 번째로, 부부 공동 명의로 소유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및 임대소득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양도차익이 반으로 줄어들어 전체 과세금액이 감소하고, 기본공제금액도 2인.. 2024. 4. 15.
주식 차트는 어떻게 봐야하죠? 봉차트는 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도구입니다. 봉차트는 봉, 이동평균선, 거래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구성 요소의 특징을 살펴보면: 봉: 봉의 색깔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봉은 상승을, 음봉은 하락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봉의 색깔을 통해 주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흐름을 나타내는 선입니다. 주가가 이동평균선과 멀어지면, 주가가 평균을 벗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가의 과도한 상승 또는 하락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거래량은 봉의 크기와 함께 차트를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거래량이 급증하여 큰 봉이 나오면, 이는 매매 결정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면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봉차트를..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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